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- A Painting That Will Make Your Wishes Come True ()
By Korean Stories For Language Learners
옛날 옛날에 두 친구가 살았습니다.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아주 친한 친구였습니다. 콩 하나가 있어도 둘이 나누어 먹을 만큼 친했습니다. 그래서 두 친구는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.
“나중에 커서 내가 잘 되면 너를 도와 주고, 네가 잘 되면 나를 도와 줘서 같이 잘 살자.” 두 친구가 모두 잘 커서 결혼을 했습니다. 하지만 결혼하면서 서로 멀리 헤어지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