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시간 흘린 땀이 두 달의 온기로 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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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시간 흘린 땀이 두 달의 온기로 '연탄 배달 봉사' 현장을 가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마을 입구에 놓여진 연탄들. 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는 사람이 직접 날라야 한 다. 사진=이선행 인턴기자 “무릎 운동 끝났나요? 이제 발목도 한번 풀어볼게요!” 최근 찾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마을 입구. 영훈초(서울 강북구) 봉사동아리인 ‘앞치마’가 본...